종로에서 김두한 형님과 함께 자라오신 형님들께서 (앞 사진들 김병식 대표 시내파대장) 전국구 1회 맴버인 김병식 동생의 인생도 참 화려하다고 하여 책과 영화을 만들어 보라고 하였다. 이에 뜻을 공감하여 책을 두권 지었으며 아래와 같다.
바로 김병식 1권과 백호라는 책이다.
김병식 1권은 실화이고, 백호는 김병식이 작성한 주인공의 실화내용을 기록한 소설이다.
김병식대장은 17살때 시내파대장으로 혼자서 시내파를 결성하여 대장으로 지냈으며,
뜻하지 않게 교도소를 살았고,
현재에도 김병식 대표가 이끄는 한개의 정통파 시내파 건달 조직이 있다.
전국구에는 31살에 올라갔으며, 오산 시내파 대장으로 지금은 한 개만 존재한다.
정통파 시내파건달의 대장으로 있다.
김두한 형님과 함께 자라오셨던 형님들께서는 나에게는 아버지뻘이다.
그들과 함께 한 이야기도 있다.
김병식 1권을 읽어 보면
20대1의 싸움도 있고,
20대1의 싸움도 있고,
경찰관과의 16대 1 싸움,
정치건달로서의 활동
정치건달로서의 활동
총 맞은 이야기부터 죽인이야기,
10대1의 싸움,
상대방놈들이 연장(칼, 사시미, 쇠파이프 등)을 사용한 싸움 등등
의 이야기도 있다. 이는 김병식 대표의 화려한 실화이며 리얼한 이야기이다.
10대1의 싸움,
상대방놈들이 연장(칼, 사시미, 쇠파이프 등)을 사용한 싸움 등등
의 이야기도 있다. 이는 김병식 대표의 화려한 실화이며 리얼한 이야기이다.
현재, 영화 준비를 위해
여자 주인공과 여자 연예인들 100명쯤 섭외하고 있으며,
김병식 실화에 6권까지 등장인물로 계속 출연을 할 것입니다.
장군에 아들 김두한 형님 1편 2편 3편보다도 더 화려하고 웅장하게 영화대상 감으로 제작할 것입니다.
이는 시나리오 각본 받은 분과 방송국 KBS, MBC, SBS에서도 만들 것이라고 이야기를 들었고, 그 스토리는 이미 영화나 드라마 제작을 위해 통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헝거리연예기획사에서는 다양한 영화시나리오 각본제작을 기획하고 훌륭한 작가를 기반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영화 김병식을 준비중이며 영화시나리오 각본에 관심있는 분들의 연락을 언제든지 기다립니다.
아울러, 영화 시나리오를 찾으시거나, 드라마 시나리오를 찾으시는 분
영화 제작사, 영화감독, 영화투자사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인간 김병식은 불의와 악의에 대해서 혼자서 타파를 하는 의리와 정의의 하얀호랑이입니다.

































